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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갔다와서 복학해 학교가서 간만에 선후배 만나니 기분 좋았다.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술이 술술 들어갔다. 문제는 내가 술을 너무 처마시고 죠낸 꽐라가 됐다.
택시타고 집에 왔다.
우리 아버지가 항상 술드시고 집에 오시면 뭐 드시고 주무셨다. 
그래야 다음날 속이 안 상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도 술취하면 항상 뭐 먹고 자는 버릇이있다.

우리 동네 김밥x국있다. 내가 밤에 가끔 하스스톤 모바일 하다가 자주 나와서 먹던 분식집이라서 새벽에는사람이 없어서 거기 일하는 아주머니들 친하지 않아도 안면이 있다.

난 술먹고 얼큰한 라면이라도 하나 먹고 집에 들어가려고 김밥천x 에 들렀다 라면시켜서 반쯤 먹다가 취기가 너무 올라 그냥 탁자위에 업어져서 잤다.

하도 정신없이 자니까 안깨우다가 나중에 남자 사장님이 깨우셨다.

학생.. 일어나요. 하면서 뺨을 때리는데 좀 짜증났다.
내가 휘청거리면서 나가다가 문에 한번 꽝. 그리고 다시 길에서 전봇대에 한번 꽝 부딪친것 같탔다.
마침 그 시간에 퇴근하시는 안면있는 김밥마는 아주머니가 내 팔 잡더니 집 어디냐고 물어봤다. 

상관하지 마시라고 하고 그냥 그 아줌마 보내고 난 길에서 쭈글트고 앉아 있는데 내가 불쌍해 보였는지 아니면 퍽치기한테 당할 것 같아서 그런지 도로 오셔서 날 부축했다.
참 착한아주머니 인 것 같았다.

술이 개취해서 땅바닥이 얼굴로 올라와서 먼길 걸어간 것 같았는데 알고 보니 그 아줌마 집 김밥집 바로 뒤 주택가 반지하였다.

학생 집 가깝지. 좀 깨다가!  라고 해서 같이 그 집에 들어간 것 같은데  그뒤로 기억이 없다.

그런데 내가 짜증내는데 분명히 그 아줌마가 내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내 잦이를 흥분한건지 호기심 어린건지 하여간 꽉 만지는 것을 본 것 같다. 
너무 꽉 만져서 아픈 기억이 났다.

그리도 다 벗은 그 아줌마가 눈에 보였다. 웃고 있었는데 되게 예뻤다.
그리고 유방으로 내 가슴을 조르듯 마구 비벼줬다.
그 와중에도 수컷 본능은 있어서 내가 가슴도 주무르고 빨고 맨살을 막 더듬은 것 같았는데 부드러웠다.

그리고 한참 있다가 내 좆이 분명 봇이에 쑥 빨려들어간 촉촉한 느낌이 나기도 햇다.
아줌마가 계속 날 여보라고 부른 것 같았다.
문제는 골벵이가 되니 기억이 다 흩어져서 꽤 맞출수가 없다.

마지막으로 기억나는건 빨리 가야돼. 내일 해장하러 와 학생. 어쩌구 하면서 내 쫓기듯 새벽녘에 쫓겼다는 것. 
그때는 술이 좀 깨서 그런지  완전 골뱅이는 아니였다.

다음날 일어나 보니 꿈인지 아닌지 아니면 내가 어디 오피에 갔다온 건지 블랙아웃이 되니 미치겠다.
찜찜해서 확인해보니 내 팬티와 털에 정액이 묻어 있었다.

술마시고 내가 그 상태에서 딸칠수 는 없고 분명 그 아줌마가 나의 딸을 쳤던가 아니면 나와 떡을 쳤던가 하는 결론에 도달했다.

쪽팔려서 분식집에 바로 가지는 못하고 며칠뒤에 하스스톤 하다가 또 술먹고 술기운에 슬쩍 가봤더니 귀암선생같은 그 남자 사장님과 그 김밥 마는 아주머니가 아는 척을 했다.

50대 그 남자 사장이 그 아줌마에게 이학생 전에 술많이 취한 동네 학생 맞지? 하면서 라면 값 그 때 취해서 안줬다고 나한테 받아냈다.

아줌마. 오마이 갓.

분명 새벽에 본 그아줌마는 30대 초반의 큼직한 유방과 부드러운 살결을 가진  박음직한 쌔끈녀였는데 
현실은 진짜 키작은 통통한 동네 40대 중반 아줌마였던 것이다. 치마 입었는데 다리는 조선무.
아줌마 실실 나한테 쪼갰다. 내가 사장 없을때 슬쩍 그날 챙겨주셔서 고맙다고 했더니 나보고 학생  술좀 적당히 마셔하고 그냥 웃고 갔다.

동네 토박이 내 친구에 우연히 들었는데 그 아줌마 사장님과 내연관계라고 했다. 가끔 그 분식집에 사장님 사모님도 오는데 놀라웠다.

그 뒤로 아무일 없었다.나중에 이사가서 지금은 잊혀진 추억이 되었다.
다들 술조심해라.